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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Focused Church

남가주 새누리교회는 KFC를 추구합니다. KFC는 “하나님 나라에 집중하는 교회”(Kingdom Focused Church)의 약자입니다. 신약성경에 나타난 대부분의 교회는 KFC였습니다. 교회의 설립 목적이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헌신과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땅끝까지 확장되게 하는 것이 교회의 존재 이유요, 본질이었습니다. 신약교회를 모델로 삼고 있는 본 교회도 여기에 사역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KFC가 되려면 몇 가지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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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이 저희 부부가 이 교회에서 사역한지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 아름다운 교회를 섬겨온 것 자체가 저희에겐 과분한 일이었고,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더구나 63년의 역사를 가진 본 교회가 그 동안 담임 목회자가 두 명밖에 없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30년의 세월 속에서 저희들의 인격과 능력만으로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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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틈새

2003년 2월 지구로 귀환하던 우주선 콜롬비아호가 대기권으로 들어오다 폭발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륙할 때 왼쪽 날개 끝의 타일에 생긴 작은 균열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 작은 틈새로 엄청난 열이 들어왔고, 그것이 우주선을 폭파시킨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파괴시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굉장한 사건이 일어나야 인생이 흔들리는 것 아닙니다. 작은 틈새로 들어온 작은 문제가 우리를 넘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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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2020년을

인생의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모든 것이 바로 될 수 있습니다.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면 아무리 다른 것을 잘 해도 모든 것이 삐뚤어지고, 제자리를 찾지 못하게 됩니다. 인생의 첫 단추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다른 것을 잘 갖추어도 하나님과 함께 출발하지 않는 인생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제자리를 찾지 못하기에 방황하며 삐뚤게 살게 되어 있습니다.…

Close up white coffee cup with heart shape latte art on wood table at cafe.

인생의 잔에 무엇을 담아야 할까?

얼마전 무슨 모임이 있어 잠시 목사님들을 뵙게 되었는데, 거기서 감동적인 영상 한편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인생은 한 잔의 커피와 같다(Life is like a cup of coffee)”라는 영상입니다. 대학을 졸업한 동창 몇 사람이 그들을 가르치신 교수댁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다들 사회에서 나름데로 좋은 career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대화가 무르익어가자 각자 자신들의 하는 일들이나 자랑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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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예배에 초청합니다

성탄을 맞이하는 성도님의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아직 평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폭력과 분쟁의 소식들이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여전히 우리 곁을 맴돌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캄캄한 밤이 찾아와도 빛이 오면 어두움은 떠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빛을 전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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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지난 주일 한 생명축제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하나님께 올려 드렸던 많은 기도가 열매를 맺는 날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고, 섬김과 예배의 사역들이 아름답게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1부 예배부터 4부까지, 모든 예배마다 기름부음이 있었고, 많은 분들이 새롭게 결단하고 헌신하는 감격된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성령께서 하신 일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영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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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때 일수록 감사를

어떤 사람이 동창회에 나갔다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가 반가워하며 물었습니다. “요즈음 뭐하고 있니?” “응, 전에 하던 일 계속하고 있어.” “전에 뭐했더라?” 기억이 헷갈리는 듯 질문하는 친구에게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놀았잖아.” 오래 전에 유행했던 백수 시리즈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만, 요즈음 이런 대화가 다시 우리 주변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만큼 사는 것이 힘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경제는 바닥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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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어쩔 수 없는 사형수입니다. 가슴에 붉은색 죄수번호를 달고 수갑을 찬 채 죽음을 기다리는 저들만 사형수가 아니라, 우리도 모두 사형수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벤츠를 타고 호의호식하며 유유자적하는 사람도, 무한한 권력을 손에 쥔 권력자도, 수천억의 돈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재벌도, 아침에 눈을 뜨면 어김없이 자기의 얼굴 앞에 밧줄이 덜렁거리고 있음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무식한 사형수들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