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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교회(Blazing Church)

아틀랜타의 우드스탁 제일침례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쟈니 헌트목사님이 현대 교회의 유형을 다음 세 가지로 분류 한 적이 있습니다. ① Boring church(지루한 교회)입니다. 늘 같은 성도, 늘 같은 찬양, 똑 같은 예배의 반복으로 변화가 없는 교회입니다. ② Burning–out church(꺼져가는 교회)입니다. 생기도 없고, 비전도 없기에 점점 시들어져 교회입니다. ③ Blazing church(불붙는 교회)입니다. 말씀이 살아있고, 예배와 기도가 뜨거운 교회입니다. 복음의…

18. 완공된 예배당 (1977년)

새미준이 출범합니다

새미준이 출범합니다 금년이 저희 교회가 창립된지 64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속에서 아름다운 사역들을 이루어 올 수 있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특별히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희 교회가 여기까지 온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팬데믹의 구름이 조금씩 거두어져 가는 싯점에서 본 교회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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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때에

“미국이 문을 닫고 있다”(America shuts down). 이것은 미국의 저명한 정치부 기자가 쓴 기사의 타이틀입니다. 학교들에 휴교령이 내리고, 메이저리그를 비롯한 주요한 스포츠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브로드웨이, 디즈니랜드 등이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심지어 백악관도 외부 출입을 금하고 방송 통신으로 업무를 대행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단순한 듯 보였던 질병이 온 세계를 마비시킨 것입니다. 그 여파로 교회의 모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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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적 비전을 되새기자

오늘은 교회 창립 63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가 오늘 우리의 모습을 가능케 했습니다. 동시에 교회를 창립하시고 눈물로 씨를 뿌리셨던 김동명 목사님과 안이숙 사모님의 노고를 기억해야 합니다. 광야 같이 메마른 이 땅에 두 분이 심어 주셨던 사랑의 씨앗은 저희 교회뿐 아니라 이민 사회 전반에 지울…

Scenic highway in Alaska, USA. Dramatic view storm clouds

수로 위를 신나게 달린 차

몇 년 전 신문에 어떤 할머니가 몰던 차량이 글렌데일에 있는 수로를 달렸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수로는 길 옆에 만들어진 물이 지나가는 통로입니다. 그런데 그 수로 위를 벤츠를 몰고 70마일의 속도로 물을 가르며 달린 것입니다. 공사장 인부들이 서 있는 것을 보고서야 차를 멈추었다고 하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정확한 원인은 더 조사해 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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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반응이 중요합니다

미국의 저명한 설교가인 척 스윈돌 목사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인생의 성패를 결정하는 10%는 우리에게 실제 일어난 사건과 관련이 있고, 90%는 그것에 대한 우리의 반응에 달려있다.” 즉,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경제 불황이 찾아 왔을 때 어떤 사람은 그것 때문에 좌절하고 무너지지만, 어떤…

Close up of an old prayer book laid on windowsill

마음의 소음을 줄여라

호주의 작가인 크리스 헬더(Chris Helder)가 쓴 “내 안의 소음을 줄여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셀 수 없이 많은 정신적 소음에 시달리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디지털 문화가 발달하면서 편리해진 면도 있지만 불필요한 마음의 짐도 늘어났습니다. 검색해 봐야 할 것도 많고, 걱정해야 할 사안도 많으며, 다른 사람들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느끼는 부담감도 적지 않습니다. 예컨데, SNS를 통해 지인이 보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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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을 따라 산다는 것

아프리카에서 평생을 어린아이들을 위해 사역하시다 은퇴한 선교사님에게 질문했습니다. “어떻게 그 열악한 환경에서, 그토록 희망이 없는 아이들을 붙들고 평생을 살아오실 수 있었습니까? 질병은 없었나요? 반대자나 방해꾼은 없었나요? 지칠 때나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는 없었나요?” 쏟아지는 질문을 듣고 있던 노선교사가 간단하게 대답했습니다. “소명 때문이었습니다.” 소명(calling)이란 하나님의 부르심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맡기신 사역이 소명입니다. 우리가 세상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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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복음일 뿐입니다

몇 년 전 저희 교단의 북미선교부(NAMB)가 발행하는 잡지에 이런 제목의 글이 실린 적이 있습니다. “복음에 설탕을 바를 필요가 있는가?” (Do We Sugarcoat the Gospel?) 도나스나 빵에 설탕 바른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먹을 때 맛있게 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설탕 발린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과연 복음에도 설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