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0015
scoreboard

하나님의 전광판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전광판을 보십시오 어떤 농구팀이 결승에 진출해서 경기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관중들은 환호하기 시작했고, 선수들은 바쁘게 몸을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경기 시작 8분만에 23:7로 형편없이 뒤지고 말았습니다. 슛은 제대로 들어가지 아니했고, 리바운드는 상대편이 다 가져갔으며, 인터셉도 그냥 빼앗기곤 했습니다. 이것을 본 코치가 작전타임을 부르고 선수들을 모았습니다. 그때 선수들이 한마디씩 했습니다. “참으로 흥분됩니다. 이처럼 멋진 경기장에서 우리가 결승을…

스크린샷 2022-11-21 오전 5.20.57

감사절은 축제입니다

감사절은 축제입니다 감격 가운데 진행된 새벽축제가 끝이 나고, 드디어 감사의 계절이 왔습니다. 오는 목요일이 추수감사절입니다. 이곳은 한국과 달리 오곡백화 가득한 들판을 볼 수 없고, 곡식을 한 아름 안고 해맑게 웃는 농부의 얼굴도 볼 수 없지만, 감사의 마음은 동일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금년 한 해도 쉽진 않았습니다. 아직 펜데믹의 여파가…

youtube

마지막 임팩트를 다 함께

1906년 4월 아주사 거리에 있는 한 감리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그때 강사로 온 죠셉 시무어가 사도행전 2:4을 가지고 설교했을 때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아침 10시에 시작된 설교가 다음날 새벽 3시까지 계속 되었는데, 사람들은 통곡하며 회개했고, 성령의 강력한 능력에 사로잡혀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그 자리에 참석했던 사람 중 하나인 로스웰 플라우어는 그때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스크린샷 2022-11-21 오전 5.27.02

떨기나무의 불꽃을 보자

엘리자베스 배릿 브라우닝이 쓴 시 중에 다음과 같은 의미 심장한 시가 한편 있습니다. 지상은 하늘나라로 가득하네 모든 평범한 떨기나무마다 하나님의 불이 붙어있네 그러나 그것을 보는 자만이 신을 벗네 그것을 못 본 나머지 사람들은 산딸기를 딸 뿐이네 평범해 보이는 모든 인생의 떨기나무에 하나님은 임재하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꿈을 제시합니다. 그 임재의 불꽃을 본 자들은 그 앞에 신발을…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3 (2)

침상에서 일어나 주의 전으로

침상에서 일어나 주의 전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자 중 한 사람인 헨리 워드 비처(Beecher)목사가 설교 중에 이런 예화를 말씀한 적이 있습니다. “파도에 실려 높은 바위 위로 올려진 바다 가재가 있었습니다. 그 바다 가재에게는 바다로 되돌아가기에 충분한 힘이 있었지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바닷물이 다시 자신을 실어 바다로 던져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불과 1미터…

campfire

기도의 가마솥에 다시 불을 붙이라

기도의 가마솥에 다시 불을 붙이라 우리는 기도하기전에 깨어있어야 하고, 기도할 때 깨어 있어야 하고, 참된 기도를 드리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하고, 기도를 삶에 적용하려면 깨어 있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기 위해 세우신 방법이다. 원하는 것에 온 마음을 쏟아 부으며 영혼을 불태우는 소원의 힘에 밀려 입에서 터져 나오는 것이 기도이다. 영적 소원이 깊고 강렬해지면…

스크린샷 2022-10-15 오후 6.13.27

“성령 임팩트(Impact)”

“성령 임팩트(Impact)”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이것은 E. M. 바운즈가 쓴 책의 제목입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인듯 하지만 이것은 사실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개인의 영성도, 가정도, 교회도 메말라 죽게 됩니다. 기도는 생명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쓰러지진 않겠지만 공기를 쐬지 못한 화초가 시들해 지다가 결국은 말라 죽어가는 것처럼, 기도를 떠난 영혼은 영적 핍절 상태를 경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생의 커브볼

아리조나에서 사역하시는 브래드 스몰 목사님이 “인생은 때때로 우리에게 커브볼(curve ball)을 던진다”는 말을 했습니다.투수가 직구를 던지면 쉽게 공을 때려낼 수 있지만 커브볼을 던지면 치기가 쉽지 않습니다.볼이 어느 쪽으로 휠지 모르고 타이밍을 맞추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럴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알기 쉬운 문제만 찾아오지 않습니다. 예측 못한 뜻밖의 일들이 터지기도 하고 우리의 손을 비켜가는 난해한…

스크린샷 2022-09-09 오전 10.41.11

사람을 세우는 훈련

오래전 한국에서 방송되었던 “상도”라는 연속극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만상의 도방이 임상옥에게 이런 말을 하는 장면이나옵니다.  “장사란 돈을 버는게 아니야.  사람을 얻고 사람을 남기는 거야.  그러면 돈은 자연히 따라 오는거야.”  비록 장사꾼들의 대화였지만 새겨 들을 만한 교훈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일한 원리가 사역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바른 사람을 양육하고 세우는 것, 이것 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seat-g775e0800a_1280

참된 휴식은 어디에?

참된 휴식은 어디에?  노동절 연휴를 맞이해서 많은 성도님들이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바쁜 이민 생활 중에 잠간이라도 쉴 시간을 갖는 것은 필요합니다.  어디를 가시건, 안전하게 그리고 주 안에서 좋은 시간 누리고 돌아 오시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육체적으로 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혼이 쉼을 얻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곳으로 가도 마음이 편치 아니하면 그것은 휴식이…

002

성령의 새 물결을 타자

성령의 새 물결을 타자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 되었던 중보기도 축제가 오늘 마지막 시간을 갖습니다.  아직 코로나의 위협이 가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본당을 가득 채운 기도의 함성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열림을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령의 임재 속에서 막혔던 심령이 뚫리고, 육신의 질병 마저도 치유되는 기쁨을 간증했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았다면 이런 역사가…

91306_81629_5849

기도의 핫라인이 필요합니다

기도의 핫라인이 필요합니다 심리학에서 잘 사용하는 용어 중에 “위기개입”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위기의 때에 누군가가 개입해서 조금만 도와주면 그것이 회복의 열쇠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 단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이 보스톤 병원의 정신과 과장을 지낸 에릭 린드만 박사입니다. 그는 1942년 코코낫 그로브 나이트 클럽에서 화재가 났을 때 화상을 입고 충격에 빠진 환자들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린드만은 그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