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전광판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전광판을 보십시오 어떤 농구팀이 결승에 진출해서 경기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관중들은 환호하기 시작했고, 선수들은 바쁘게 몸을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경기 시작 8분만에 23:7로 형편없이 뒤지고 말았습니다. 슛은 제대로 들어가지 아니했고, 리바운드는 상대편이 다 가져갔으며, 인터셉도 그냥 빼앗기곤 했습니다. 이것을 본 코치가 작전타임을 부르고 선수들을 모았습니다. 그때 선수들이 한마디씩 했습니다. “참으로 흥분됩니다. 이처럼 멋진 경기장에서 우리가 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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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절은 축제입니다

감사절은 축제입니다 감격 가운데 진행된 새벽축제가 끝이 나고, 드디어 감사의 계절이 왔습니다. 오는 목요일이 추수감사절입니다. 이곳은 한국과 달리 오곡백화 가득한 들판을 볼 수 없고, 곡식을 한 아름 안고 해맑게 웃는 농부의 얼굴도 볼 수 없지만, 감사의 마음은 동일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금년 한 해도 쉽진 않았습니다. 아직 펜데믹의 여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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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임팩트를 다 함께

1906년 4월 아주사 거리에 있는 한 감리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그때 강사로 온 죠셉 시무어가 사도행전 2:4을 가지고 설교했을 때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아침 10시에 시작된 설교가 다음날 새벽 3시까지 계속 되었는데, 사람들은 통곡하며 회개했고, 성령의 강력한 능력에 사로잡혀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그 자리에 참석했던 사람 중 하나인 로스웰 플라우어는 그때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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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기나무의 불꽃을 보자

엘리자베스 배릿 브라우닝이 쓴 시 중에 다음과 같은 의미 심장한 시가 한편 있습니다. 지상은 하늘나라로 가득하네 모든 평범한 떨기나무마다 하나님의 불이 붙어있네 그러나 그것을 보는 자만이 신을 벗네 그것을 못 본 나머지 사람들은 산딸기를 딸 뿐이네 평범해 보이는 모든 인생의 떨기나무에 하나님은 임재하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꿈을 제시합니다. 그 임재의 불꽃을 본 자들은 그 앞에 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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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상에서 일어나 주의 전으로

침상에서 일어나 주의 전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자 중 한 사람인 헨리 워드 비처(Beecher)목사가 설교 중에 이런 예화를 말씀한 적이 있습니다. “파도에 실려 높은 바위 위로 올려진 바다 가재가 있었습니다. 그 바다 가재에게는 바다로 되돌아가기에 충분한 힘이 있었지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바닷물이 다시 자신을 실어 바다로 던져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불과 1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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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가마솥에 다시 불을 붙이라

기도의 가마솥에 다시 불을 붙이라 우리는 기도하기전에 깨어있어야 하고, 기도할 때 깨어 있어야 하고, 참된 기도를 드리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하고, 기도를 삶에 적용하려면 깨어 있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기 위해 세우신 방법이다. 원하는 것에 온 마음을 쏟아 부으며 영혼을 불태우는 소원의 힘에 밀려 입에서 터져 나오는 것이 기도이다. 영적 소원이 깊고 강렬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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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임팩트(Impact)”

“성령 임팩트(Impact)”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이것은 E. M. 바운즈가 쓴 책의 제목입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인듯 하지만 이것은 사실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개인의 영성도, 가정도, 교회도 메말라 죽게 됩니다. 기도는 생명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쓰러지진 않겠지만 공기를 쐬지 못한 화초가 시들해 지다가 결국은 말라 죽어가는 것처럼, 기도를 떠난 영혼은 영적 핍절 상태를 경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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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커브볼

아리조나에서 사역하시는 브래드 스몰 목사님이 “인생은 때때로 우리에게 커브볼(curve ball)을 던진다”는 말을 했습니다.투수가 직구를 던지면 쉽게 공을 때려낼 수 있지만 커브볼을 던지면 치기가 쉽지 않습니다.볼이 어느 쪽으로 휠지 모르고 타이밍을 맞추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럴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알기 쉬운 문제만 찾아오지 않습니다. 예측 못한 뜻밖의 일들이 터지기도 하고 우리의 손을 비켜가는 난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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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세우는 훈련

오래전 한국에서 방송되었던 “상도”라는 연속극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만상의 도방이 임상옥에게 이런 말을 하는 장면이나옵니다.  “장사란 돈을 버는게 아니야.  사람을 얻고 사람을 남기는 거야.  그러면 돈은 자연히 따라 오는거야.”  비록 장사꾼들의 대화였지만 새겨 들을 만한 교훈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일한 원리가 사역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바른 사람을 양육하고 세우는 것, 이것 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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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휴식은 어디에?

참된 휴식은 어디에?  노동절 연휴를 맞이해서 많은 성도님들이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바쁜 이민 생활 중에 잠간이라도 쉴 시간을 갖는 것은 필요합니다.  어디를 가시건, 안전하게 그리고 주 안에서 좋은 시간 누리고 돌아 오시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육체적으로 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혼이 쉼을 얻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곳으로 가도 마음이 편치 아니하면 그것은 휴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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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새 물결을 타자

성령의 새 물결을 타자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 되었던 중보기도 축제가 오늘 마지막 시간을 갖습니다.  아직 코로나의 위협이 가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본당을 가득 채운 기도의 함성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열림을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령의 임재 속에서 막혔던 심령이 뚫리고, 육신의 질병 마저도 치유되는 기쁨을 간증했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았다면 이런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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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핫라인이 필요합니다

기도의 핫라인이 필요합니다 심리학에서 잘 사용하는 용어 중에 “위기개입”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위기의 때에 누군가가 개입해서 조금만 도와주면 그것이 회복의 열쇠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 단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이 보스톤 병원의 정신과 과장을 지낸 에릭 린드만 박사입니다. 그는 1942년 코코낫 그로브 나이트 클럽에서 화재가 났을 때 화상을 입고 충격에 빠진 환자들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린드만은 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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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심리학의 용어 가운데 “고착 상태(fixation)”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과거의 유치한 습관이나 부정적인 습관에 메여있어서 그것을 계속 유지해야만 안정감을 느끼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컨대, 늘 밖에 나가 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집에 들어와 있으면 불안해 한다거나, 담배를 피던 사람이 그것을 끊게 되면 생활의 리듬이 깨어지고 불안을 느끼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고착상태에 빠진 사람은 변화를 싫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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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합심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데보라 노빌이 쓴 “감사의 힘(Thank You Power)”에 보면 나이야가라 폭포에 대한 비유가 나옵니다. 나이야가라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경치와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지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럼에도 이 폭포가 수력 발전으로 생산해 낼 수 있는 전력은 겨우 440만 킬로왓트에 불과 합니다. 물론 그것도 큰 양의 전력입니다만, 규모에 비하면 그렇게 크다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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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없다

기도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없다 챨스 스펄젼은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고 외치면서 기도를 소홀히 하는 것은 모순이다”라고 했습니다. 기도없는 초대교회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흔히, 초대교회를 이야기할 때 그들이 했던 사역이나 복음의 부흥, 등을 나열하지만, 이 모든 것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기도였습니다. 교회는 기도와 함께 탄생했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증거하는 바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영적 진실입니다. 초대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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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인팅, 중보기도 축제

어노인팅, 중보기도 축제 “질식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최근에 한 성도님이 고백한 말입니다. 계속되는 답답한 현실에 대한 탄식이었습니다. 끝날 것 같았던 코로나가 다시 고개를 들고, 물가는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삶의 전망은 불투명하기에 나온 탄식입니다. 이와 같은 때에 어디에 가면 우리의 답답한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요? 노래방에 가서 밤새 소리지른다고 될까요? 아니면 한잔 마시고 잠을 잔다고 풀리겠습니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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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지도력

조용한 지도력 하바드대학 경영 대학장인 죠셉 바다라코(Joseph Badaracco, Jr.)박사가 몇년 전 “조용한 지도력”(Leading Quietly)이란 책을 발간했습니다. 보편적으로 지도자라고 하면 윈스턴 처칠이나 테레샤 수녀 같이 영웅적 자취를 남긴 인물들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바다라코박사는 뒤에서 말없이 자신들의 책무를 다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더 중요한 지도자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불길을 잡았던 소방관이나 조용히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 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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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무릎선교의 달입니다

7월은 무릎선교의 달입니다 코로나로 말미암아 닫힌 것들이 많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새롭게 열린 사역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무릎선교입니다. 아시는대로, 코로나 기간 동안 선교의 문이 닫히고 단기 선교마저 할 수 없는 상황이 왔습니다. 그때 본 교회 선교부에서 모든 것이 막혀도 기도의 창은 닫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무릎으로 선교하자는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서, 7월 한달 동안 선교사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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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길이 있습니다

더 좋은 길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땅에 개척이 시작되던 초창기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선교사님이 한 마을에 도착해 보니 그곳 원주민들은 짐을 나를 때 모두 등에 짊어지거나 머리에 이고 운반을 했습니다. 오랜 세월을 그렇게 해 왔고 또 그 방법 밖에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선교사님이 바퀴가 달린 커다란 수레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원주민들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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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선교에 의해 존재한다

교회는 선교에 의해 존재한다 풀러신학교의 성경적 선교신학 교수인 벤 엔겐(Van Engen)은 ‘교회와 선교의 관계’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불길이 불꽃에 의해 존재하듯이 교회는 선교에 의해 존재한다”(The church exists by mission as fire exists by burning) 불꽃이 타오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불이 아닌 것처럼, 선교가 없다면 교회는 이미 교회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것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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