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한 기독교 (C.S 루이스, 홍성사) %ec%88%9c%ec%a0%84%ed%95%9c-%ea%b8%b0%eb%8f%85%ea%b5%90c-s-%eb%a3%a8%ec%9d%b4%ec%8a%a4-%ed%99%8d%ec%84%b1%ec%82%ac
순전한 기독교 (C.S 루이스, 홍성사) %ec%88%9c%ec%a0%84%ed%95%9c-%ea%b8%b0%eb%8f%85%ea%b5%90c-s-%eb%a3%a8%ec%9d%b4%ec%8a%a4-%ed%99%8d%ec%84%b1%ec%82%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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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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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c1의심할 바 없는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고전(古典)

타임지(Time)가 “의심할 여지없이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라고 일컬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영문학 교수이자 철학자였던 C. S. 루이스는, 회심한 이후 “모든 시대에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공통적으로 믿어 온 바를 ‘설명’하고 ‘수호’하는 일”이야말로 “믿지 않는 이웃들을 위한 최상의 봉사이자 아마도 유일한 봉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봉사’의 열매가 바로 그의 명저이자 ‘20세기 기독교 명저 1위’(Christianity Today)에 선정된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입니다. 본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C. S. 루이스 협회와의 정식 판권 계약, 루이스에 정통한 번역자들의 빼어난 번역과 검토, 원문 대조를 통한 정치(精緻)한 편집을 거쳐 독자 여러분을 행복한 책읽기의 즐거움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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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1부 “옳고 그름”의 내용은 ‘유신 논증’(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는 이론적 작업) 가운데 하나인 도덕적 논증(Moral Argument)에 해당된다. 루이스는 우리의 일상 경험으로부터 도덕적 법칙의 생생함을 도출한 후, 불행하게도 우리 모두가 이 법칙을 범한 존재라고 연이어 설명한다. 그런데 이러한 도덕 법칙과 범법 후의 불안감은, 그저 “우연의 결과”(물질주의적 입장)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도덕적 존재를 상정하게 만든다(유신론적 입장)는 것이다.

제2부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에서 루이스는 범신론과 이원론을 제거한 뒤 위에서 말한 도덕적 존재가 하나님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를 “하나님의 침공”이라 표현―를 선택하도록 종용한다.

“그리스도인의 행동”이라는 표제가 붙은 제3부는, 기독교의 윤리적 가르침들을 하나씩 설명하고 있다. 물론 그러한 본격적 활동에 몰두하기 전, 그는 전형적인 루이스답게 사전의 정지 작업을 빼놓지 않고 있다. 도덕이 무엇이고, “덕목”(virtues)의 본질이 무엇이며, 또 도덕과 정신분석학 사이의 관계는 무엇인지 규명하는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나서 루이스는 “순결” “성도덕” “용서” “교만” 및 신학적 덕목들―믿음, 소망, 사랑―을 하나씩 짚어 준다.

마지막 제4부 “인격을 넘어서”는 삼위일체론에 대한 설명과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실존은 인간처럼 한 존재가 한 인격을 구성하는 식이 아니다. 한 하나님이 세 인격(혹은 위격)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인격을 넘어선다. 루이스는 “낳는다”는 개념, 시간과 영원 사이의 관계, 인간 실존 차원과 신적 실존 차원 사이의 차이 등을 설명함으로써 삼위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나서 성자, 성령에 대한 설명이 따라붙고, 그리스도인의 구체적 성숙에 관한 안내가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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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옳고 그름, 우주의 의미를 푸는 실마리

– 인간의 본성의 법칙

– 몇 가지 반론

– 이 법칙의 실재성

– 이 법칙의 배후에 있는 것

– 우리의 불안에는 이유가 있다.

 

  1.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 ‘하나님’과 경쟁하는 개념들

– 하나님의 침공

– 충격적인 갈림길

– 완전한 참회

– 실제적인 결론

 

  1. 그리스도인의 행동

– 도덕의 세 요소

– ‘기본 덕목’

– 사회도덕

– 도덕과 정신분석

– 성도덕

– 그리스도인의 결혼

– 용서

– 가장 큰 죄

– 사랑

– 소망

– 믿음 (1)

– 믿음 (2)

 

  1. 인격을 넘어서, 또는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걸음

– 만드는 것과 낳는 것

– 삼위이신 하나님

– 시간과 시간 너머

– 좋은 전염

– 고집센 장난감 병정들

– 두 가지 부연 설명

– 가장합시다

– 기독교는 쉬울까, 어려울까?

– 대가를 계산하기

– 호감 주는 사람이냐, 새 사람이냐

– 새 사람

 

옮긴이의 말

[/et_pb_tab][et_pb_tab title=”저자 소개” tab_font_select=”default” body_font_select=”default”]

저자: C. S. 루이스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 모들린 대학에서 개별지도교수 및 평의원으로 있었으며, 1954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무신론자였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정신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사망. 대표작으로《순전한 기독교》,《스크루테이프의 편지》,《고통의 문제》,《예기치 못한 기쁨》,《네 가지 사랑》(이상 홍성사), 《나니아 연대기》(시공사) 등이 있다. 1963년 작고.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 -타임지 “루이스는 20세기 복음주의계의 어거스틴” -J. I. 패커 “20세기의 존 버니언” -콜린 두리스, 미국 IVP 편집자 “금세기 가장 사랑받았던 사상가이자 작가” -하퍼콜린스 퍼블리셔스 “지난 40년 동안 미국 복음주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저술가” -크리스채니티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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