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 Merry Christmas!

내일이 성탄절입니다. 성탄을 맞이해서, 성도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하늘의 평강과 기쁨이 넘쳐나길 축원합니다.

사실, 요즈음의 성탄은 예전같지 않은 듯 합니다. 들뜬 마음이나 설레임도 없고, 큰 기대같은 것도 없는 듯 합니다. 나이가 든 탓일까요? 아니면, 성탄에 대한 모든 것들이 너무 익숙해서 그런 것일까요? 장식이건, 선물이건, 매년 보던 것들이요, 파티에 가 봐도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탄의 의미 자체가 변한 것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성탄의 의미는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소망 없는 인류에게 참 빛과 생명을 주신 사건입니다. 해서, 인류 역사는 주님의 오심을 기준으로 BC와 AD로 나누어지지 않았습니까? 진실로 예수님은 빛과 어둠을 갈라 놓았습니다. 절망과 소망을 갈라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세상이 바뀌고, 마음의 설레임이 사라져도, 성탄은 여전히 성탄입니다. 기뻐해야 할 최대의 사건이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할 최상의 날입니다. 이것을 위해 내일(25일) 오전 10:30, 성탄 축하 연합 예배를 비전 센터에서 모입니다. 모든 베렌도 가족들은 꼭 오시기 바랍니다. 자녀들과 이웃도 초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성탄 축하 연합예배에는 Paul Park목사님이 강사로 오십니다. 영어권, 한어권, 구별없이 모두 함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배 후에는 세련되게 준비한 다과도 있습니다. 서로 축복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주님께 올려드릴 예물도 정성스럽게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성탄 헌금은 라티문 선교헌금으로써, 전액을 선교를 위해 사용합니다. 초림으로 오신 주님은 언젠가 다시 오십니다. 그날까지 함께 선교와 복음 위해 달려가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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