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기도하진 않는다

스킵 하이직 목사님이 캐스트어웨이라는 영화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오래전에 상영된 것입니다만, 놀란드( 행크스분)라는 회사 중역이 비행기 추락으로 남태평양의 무인도에 떨어져서 홀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평소에 분주하게 뛰어 다니던 사람이 갑자기 아무도 없는 섬에 홀로 던져지게 되었을 고독함과 두려움이 어떠 했겠습니까?

 

그때 그는 떨어진 화물 속에서 배구공 한개를 발견하고 그것을 삼아 대화를 합니다공의 이름을 윌슨이라고 짓고, 날마다 그에게 인사를 하고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털어 놓습니다심지어 공이 폭우에 떠내려 갔을 친구를 잃은 것처럼 크게 울었습니다

 

그런데, 영화에서 발견되어지는 가지 특이할 사실이 있습니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한번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웬만한 미국 사람이면 그런 상황에서 한번 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거나 도와달라고 기도할 법도 한데, 배구공에게는 말을 건넬지언정 하나님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어쩌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의 모습인지도 모르겠습니다친구에게는 도움을 청합니다심리학자나 의사에게는 상담을 하고, Dr. Laura Dr. Phil 말에는 귀를 기울입니다심지어 어떤 이들은 죽은 조상이나 성자들에게 말을 붙이기도 합니다그러나 하나님께 기도하진 않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불행한 현상이 아닐 없습니다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배제했기 때문입니다그분 안에 모든 능력이 있고, 그분을 만나야 인생의 진정한 해답을 찾을 있는데, 그분을 제외하면 남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참된 지혜의 사람은 위기의 때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분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최상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을특새”를 갖는 이유입니다.  금년이 지나기 전에 기적을 맛 볼 마지막 기회입니다.  기도하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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