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수학으로 인생을 풀자

사랑의 수학으로 인생을 풀자

가난했지만 어질게 살아가는 노인이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세 아들에게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유산으로 말 17마리를 남긴다.  그 17마리 중 큰 아들 너는 1/2을 가지고, 둘째는 1/3을, 막내는 1/9를 가져라.”  

세 형제는 아버지의 장례를 치룬 후 아버지의 유언대로 말 17마리를 놓고 계산을 했습니다.  큰 아들은 17의 1/2이면 8.5마리이니 9마리를 가지겠다고 했습니다.  두 동생은 형의 욕심이 지나치다고 반대했습니다.  그러면서 둘째는 17의 1/3이면 5.6마리가 넘으니 6마리를 가지겠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맏형과 막내가 반대했습니다.  막내는 자신도 17의 1/9이면 1.9마리이니 2마리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3형제가 계산서를 앞에 놓고 서로 다투고 있을 때 어떤 순회 전도자가 이 소문을 듣고 찾아 갔습니다.  그는 자기가 타고 온 말을 세 형제에게 주면서 다시 한번 나누어 보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18마리이기에 쉽게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자기들의 소원대로 큰 형은 9마리, 둘째는 6마리, 막내는 2마리씩 각각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들이 처음 요구대로 나누어 가졌음에도 1마리가 남았다는 사실입니다.  전도자는 남은 1마리를 타고 떠나면서  “이것이 인생을 사는 비결이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인생의 문제는 수학적 계산만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수리적 계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랑의 배려입니다.  사랑의 도식으로 자신의 것을 내어 놓으면 오히려 엉켰던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에는 계산하고 따져서 자신의 몫만 챙기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툼과 분쟁이 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크리스챤 삶의 본질은 자신을 내어 줌으로서 다른 사람들을 부요케 하는 삶입니다.  이것이 십자가 정신이요, 밀알의 열매 수칙입니다.  매일 사랑의 수학을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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