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없다

기도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없다

챨스 스펄젼은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고 외치면서 기도를 소홀히 하는 것은 모순이다”라고 했습니다. 기도없는 초대교회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흔히, 초대교회를 이야기할 때 그들이 했던 사역이나 복음의 부흥, 등을 나열하지만, 이 모든 것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기도였습니다.

교회는 기도와 함께 탄생했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증거하는 바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영적 진실입니다. 초대교회의 모든 역사는 기도의 역사입니다. 기도하는 중에 성령이 강림했고, 기도하는 중에 권능이 타나났으며, 기도하며 떡을 떼는 중에 영적 교제와 하나됨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 의하면, 바울이 유럽선교의 관문이라할 수 있는 빌립보 교회를 세울 때도 기도처를 찾다가 루디아를 만난 것이 그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도가 복음과 선교의 문을 연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기도는 교회의 동력원이며, 비전의 창을 여는 열쇄입니다. 기도없이 참된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흔히 변화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시는 분들이 제도적, 구조적 변화만 외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러나 진정한 변화는 내면에서 일어나야 하고, 그것은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비전의 창을 열고 변화의 새바람이 불려면 무엇보다 먼저 기도에 올인해야 합니다. 이것이 저희 교회가 13년째 중보기도 축제를 하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그 동안 수 많은 기적과 응답의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마치 온 이스라엘 백성이 함께 외칠 때 난공불락의 성 여리고가 무너진 것처럼, BSBC가 함께 부르짖는 기도의 함성 앞에 수 많은 장벽들이 무너질 것입니다.

다음 주일(8월7일) 드디어 중축이 시작됩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한분도 빠집없이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이것만큼 중요하고 절실한 과제는 없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다면, 기도에 갈증을 가지신 모든 분들을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함으로써 새 축복의 창을 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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